2019/12/3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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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특별한 테마 없이 제가 아무 거나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는 용도의 블로그이므로 전반적으로 내용물은 잡다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포스팅들이 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음악 : 음악 관련 내용입니다. (거의 클래식 이야기밖에 안나옵니다)

도서 : 도서 관련 내용입니다. 주로 읽은 책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를 씁니다.

O Castitatis Lilium : 백합(장르) 관련 내용입니다.

Kunstidiot : 문화상품(중에서 주로 애니/만화/게임)에 관한 내용입니다.

Military : 밀리터리 관련 내용입니다.

보고 들은 것 : 제가 직접 보거나 들은 것에 관해 쓰는 곳입니다.

WebLog : 제가 인터넷에서 보거나 읽은 것에 관해 쓰는 곳입니다.

뉴스와 현안 : 이런 저런 뉴스나 최근 이슈에 관한 생각을 쓰는 곳입니다.

농담 : 농담삼아 쓴 글들입니다.

잡상노트 : 그냥 이런 저런 잡생각과 뻘짓의 기록입니다.
(아직 졸업못한 중2병 따위가 발산되기도 합니다)





I risk myself offended by allowing anyone to speak anything. This does not apply to others attending conversations.

2018/10/11 22:10

졸렬갑 뉴스와 현안



"임을위한 행진곡"이나 5.18의 의미가 무엇이건 간에, 이건 순전한 졸렬함이다.




2018/10/09 17:24

"서조선"이 "조선"함 뉴스와 현안


2018/10/08 17:25

"남한과 북한 간에 유조선 이송이 발생" - 일본 기레기 WebLog

자주 가는 어떤 사이트에 이런 구글광고가 떴다.





japantimes.co.jp는 일본의 어느 듣보 인터넷 언론사인 듯한데, 그래도 "북한과 남한 선박 사이에 탱커에 의한 운송(석유류 공급)이 이루어졌다"는 내용은 사람을 낚기에 충분한 제목이다.

그리고 이 광고를 클릭해보면 전혀 다른 제목의, 훨씬 더 완화된 톤의 기사가 뜬다. 교도통신발 기사를 전재한 기사인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만 해석하면






(해상자위대가 원해에서 남한 화물선이 북한 유조선 근처에 항해하는 것을 발견했지만) 남한 배와 북한 배 사이에 UN 제재품목이 이송되는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

해자대는 두 배에서 눈에 띄는 흘수 변화를 관측하지 못했고, 이는 두 배 사이에 화물 이송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남한 배에서 북한 배로 선박간 이송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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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전형적인 가짜뉴스성 광고가 구글광고로 버젓하게 나온다는 것은 이런 걸로 돈을 벌 수 있을 만큼 현재 남한의 대북기조에 불만을 품은 뉴스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또한 그만큼 "문재앙의 언론장악™ "을 넘으려 해외뉴스를 기웃거리는 한국인이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하지 않을까? (구글광고는 적어도 내가 한국에서 접속했고 영어 사용자라는 두가지 사실은 확실히 고려해서 광고를 띄웠을 테니까...)





2018/10/07 13:33

방산천리 주름잡는 월간조선의 정보력 뉴스와 현안







국정원 슈퍼컴퓨터 서버에 있던 문서를 입수하는 정도의 정보력.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자칭 특종은 정보의 입수경위(예컨대 최서원 실소유 태블릿의 서랍 방치 같은)가 드러나기 전에는 믿을 수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 그리고 역시나, 이 기사에 나오는 내용은 무슨 대단한 새로운 정보같은 건 없고, 행간의 의도에는 북괴붕괴의 허망한 꿈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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