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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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졸업못한 중2병 따위가 발산되기도 합니다)





I risk myself offended by allowing anyone to speak anything. This does not apply to others attending conversations.

2021/06/14 19:21

거짓말의 대가는 무엇인가? 뉴스와 현안


Exclusive: US assessing reported leak at Chinese nuclear power facility(CNN)

광동성 장먼시 타이샨 지역의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으며, 중국 당국은 해당 지역에서 방사능 안전 한계치를 올리고(!) 있다는 기사.



중국 공산당의 지배체제는 소련의 그것에 비해 얼마나 견고하고 안정적일 것인가?

이 사건은 중공의 moment of truth가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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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사건은 체르노빌에 비할 바는 아니다. 일단 광동 타이샨 핵발전소는 지분의 30%가 프랑스 전력회사 EDF 소유이고, 프랑스의 기술협력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미국이 방사능 유출을 인지하고 있으니, 중국이 외부로 방사능이 누출될 정도의 핵발전소 사고를 덮어놓고 숨기기로 일관하는 것은 이미 불가능한 상태이다.

그리고 발전소 노형 자체가 PWR인 3세대 EPR이기 때문에 LOCA, 멜트다운 정도의 최악의 사고가 나더라도 방사능의 대부분은 격납건물 내부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하면, 사고는 1. 체르노빌과 같은 대재앙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고, 2. 중국이 커버 업 할 수 있다면 굳이 우리나라에서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 사소한 사고일 것이며, 3. 사고가 그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면 중국이 그 사고를 숨기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할 것.



2021/06/11 13:05

얀센 백신 접종 후기 농담




접종부위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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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온갖 음해에 시달려왔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2021/06/10 23:32

알뜰주부


어차피 유통기한 지나기도 전에 다 먹을 건데

기한 임박 상품이라고 1+1 하고 있으면

얼른 낼름 주워오는 게 유능한 알뜰 살림꾼 아닌가

가성비 개꿀




2021/05/17 18:43

샤오미 미패드4의 exFAT 호환성 문제


1. 증상

샤오미 미 패드 4 (mi pad 4 EU ROM 10.3.1.0)에 삽입된 128GB SD카드(exFAT로 포맷됨)에 대한 쓰기 작업 속도 저하 문제가 있음. SD카드를 삽입하면 초기에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용하다 보면 SD카드(UHS-I u3)의 정상 속도인 10~60MB/s가 아닌 60kB/s 정도의 쓰기 속도가 나타난다. 읽기는 정상적으로 되는 듯하다. (SD카드에서 내장 emmc로의 복사는 수십MB/s 정도의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다.)


2. 시도된 해결책

1) SD카드 마운트 해제, 본체 전원 종료 및 SD카드 물리적 제거 후 재설치
결과 : 속도가 일시적으로 복구되었으나 잠시 후 다시 느려졌다.

2) SD카드 내용 백업 후 기기 내에서 포맷
결과 : 속도는 복구되었으나, SD카드가 FAT32로 포맷되었다.


이 시점에서 나는 샤오미 미 패드 4의 현 순정 EU ROM에서 여전히 exFAT를 지원하는 데 다소간의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즉, 샤오미 미 패드 4에서 exFAT를 마운트하고 읽어들이는 것은 문제가 없는 상태이면서 쓰기만 무지하게 느려지는 것은, 샤오미 순정롬 커널에 들어있는 exFAT 드라이버의 implementation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의심할 수 있다. 그리고 샤오미 미패드4는 최초 출시 당시 exFAT를 지원하지 않았고(그당시만 해도 exFAT는 명목사의 라이센스료만 받긴 했지만 엄연히 마소 특허에 묶인 물건이었다)샤오미 기기 자체의 SD카드 포맷기능이 일반적으로 32GB 초과 SD카드에 널리 쓰이는 exFAT가 아닌, 구식 FAT32(VFAT)를 사용한다는 것도 이런 의심을 더욱 부채질한다.



3. 앞으로 시도해볼 해결책

1) 순정롬 10.3.2.0으로 판올림 후 테스트
커널의 exFAT 드라이버의 문제가 현 10.3.1.0버전에 국한된 일시적인 것이라서 다음 버전에서 고쳐진 경우라면 이것으로 해결가능할 것으로 예상.

2) CarbonROM 8.0으로 변경
샤오미가 미패드4의 exFAT 지원을 제대로 할 생각이 없다면 커스텀으로 가는 방법뿐. 다양한 커스텀 펌웨어 중에 미패드4를 지원하는 것으로는 블리스롬과 카본롬이 있는데(리니지OS는 미패드4를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 카본롬이 가볍고 배터리를 적게 먹는다는 후기가 있어 고려해보았다.

3) SD카드를 ext4로 포맷
SD카드에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심는 게 아주 좋은 생각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파일 시스템은 결국 커널에 심어진 파일 시스템이고, 샤오미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모든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 중에서 ext4 드라이버를 잘못 심었을 가능성은 없는 관계로, 다른 방법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시도해볼 선택지. f2fs가 가장 좋겠지만 샤오미 얘네들이 f2fs 드라이버도 과연 제대로 잘 심어뒀을지 심히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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