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7 00:23

인상적이었던 한 구절 도서


...어느 것이 가장 공평한가?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으며,
경제 이론도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평성은 아름다움과 마찬가지로 제 눈에 안경이기 때문이다.

그레고리 맨큐, "Principles of Economics" 한국어판, 12장(조세제도) pp.299



여담이지만, 이성과 합리와 과학의 기본 바탕은 객관인데 반해
많은 분야에서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주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이성의 가장 기본적인 대응방식은 그것을 "배제"하는 것인데,
그러한 대응이 항상 시의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
(최근의 모 검역소 "필화"사태 같은 것도 있었지만...)

덧글

  • gargoil 2008/08/27 05:36 # 답글

    과학적 방법론은 객관적인 태도로 정관한다기 보담 기준을 명확히 한다는 거였죠.
    최근에는 관측 중심의 양자 우주학이 대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과학의 기본은 기준, 스탠다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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