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밸리를 자주 가진 않습니다만 이런 게 대세라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제가 거의 항상 갖고 다니는
등산배낭만한 백팩의
기본 장비품입니다.
(다시말해 책은 별도......)[보기]1. 백팩 앞주머니
내용물 : 스카치테이프, 스테이플러, 날클립, 펀치, SD카드리더, 휴대폰 USB연결장치, 롱노즈플라이어, 기본의약품(맨 왼쪽의 천필통 안에 수납), 필기구, 스테이플러/날클립 여분, 예비 이어폰, 휴지, 전자계산기, USB 충전장치, 예비 수첩
참고로 보통 판매되는는 스카치 매직 테이프는 가방안에 넣어서 굴리다 보면 접착면이 못쓸 정도로 망가지고 내구성도 안 좋기 때문에 그냥 리필용 롤을 갑째로 넣었습니다.(...)
2. 백팩 내부
내용물 : 노트북, 부수기재, 계산기 설명서, 마우스
계산기 설명서와 마우스는 가방 안의 별도의 주머니에 넣긴 합니다만...
3. 백팩 옆주머니
내용물 : LED 라이트, 자전거 타이어 펑크패치, 타이어 분리 공구, 자전거 바퀴 림 조이기 공구, 자전거 스프로켓 분리 공구, 육각렌치, 다용도칼, 조정렌치, 렌치, 그리고 이 모든 사진들을 찍은 똑딱이
10년된 제 자전거가 타고다니면 수시로 말썽을 일으키기 때문에 공구를 좀 가지고 다닙니다. 저 LED는 원래 자전거에 달고다니는 건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자전거는 안훔쳐가고 저것만 자꾸 훔쳐가길래 그냥 분리해서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
무게를 재어 보니 가방까지 다 합쳐서 6.3킬로그램. 별로 안무겁군요.
도대체 이게 가방이야 군장이야
덧글
가방무게 시ㅋ망ㅋ
공구까지 가지고 다니는줄은 몰랐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