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16:27

히메지성 보고 들은 것



<자료사진>




일본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히메지성이 2009년으로부터의 긴 보수공사를 이제야 마치고 2015년 3월부터 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 가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신오사카에서 히메지역까지 가는 신칸센 노조미 등급. 무려 3+2 배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석의 좌우폭, 전후공간 모두 넉넉했다. 또 동력분산열차인데도 소음과 진동이 KTX-1에 비해 매우 적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사실 KTX-1은 좁은 유럽규격 열차인데다 10년도 더 된 구형모델(원판이 프랑스에서 1996년에 단종)이니. 물론 요금은 KTX의 2~3배쯤 된다.



월요일이라서 좀 널럴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야말로 오산이었고, 워낙 오랜기간 수리중이었으니 올해 내내 북적거릴 것 같다. 덥고 어두컴컴한 천수각 안에서 사람까지 북적거리니 어휴 -_-



해자를 건너는 다리.








입장권이 아니라 '입성권'




중국어 번체자의 존재의미란??





성을 쌓으려고 석등까지 뜯어올 정도였다. 아름다운 성에도 아름답지 못한 구석이 있기 마련.






천수각으로 올라가는 길






천수각





















천수각 안에서 바라본 풍경들.

참고로 천수각 내부는 武家의 기상을 보여준다. 볼 게 별로 없다는 뜻





히메지 성 캐릭터. 무려 시로마루히메라고 이름까지 붙어있다. 성코레는 아오안






히메지 시내에서 길을 가다 발견한 자위관 모병소.






덧글

  • daswahres 2015/08/02 22:39 # 답글

    히메지성 정도면 일본 성에서 공성이 어려운 성에 속하나요?
  • shaind 2015/08/17 00:23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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