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1 19:31

대통령이 이번 교과서 난국을 해쳐나가는 법 농담




1. 한국사 교과서 논쟁에서 한발 물러나, 현행 검정 제도를 유지하되, 정부에서 적절한 국사편찬위원회를 조직하여 공식 표준 한국사교과서를 따로 제작, 일선 학교가 선택가능하게 하는 정도로 협상

2. 고교 교과서 가격은 완전 자율화 (현재는 교육부가 사실상 가격통제)
(관제 한국사교과서는 원래 공짜로 제공)

3. 수능 사탐에서 한국사를 필수화한 뒤, 관제 한국사교과서 내용을 기준으로 출제



이러면 얼마 안 가 사제 '좌빨' 한국사교과서는 국민들이 알아서 멸종시킬 것 (정론)




Post Script : 좀 더 확실히 하고 싶으면 각종 공무원시험 등에 필수요소인 한국사 검정시험에도 손을 대면 됨.


Post - Post Script : 물론 정권이 바뀌고 난 뒤에는 어찌될지 모름.



덧글

  • 2015/10/21 19: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BigTrain 2015/10/22 11:07 # 답글

    저도 3번처럼 더 효과적인 방안이 있는데 왜 무리수를 두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냥 교과서가 맘에 안드니 와대에 있는 동안 바꿔버리겠다는 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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