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8 14:08

흑마법사 보소 농담

https://news.v.daum.net/v/20181028125600887?f=m


경북 상주에선 32년 된 전 전 대통령이 심은 느티나무가 고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상주시청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86년 9월 16일 전 전 대통령이 국도 25호선 낙단교 개통식에 참석한 뒤 심었다. 지난 7월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승일 시의원이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를 상주시에서 아직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한 지 한 달 만에 나무가 말라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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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덤앤더머당이 저주마술이라도 걸어서 말라죽은 줄 알겠네 ㅋㅋ

이런게 이런 게 기자가 필설로 부리는 마술인가?



덧글

  • 외세결탁 신라와 한국 2018/10/28 15:27 # 답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군요.
    그런데 광주사태 관련 소송에서 광주지방법원의 판결은 객관성을 의심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법원으로 넘겨주는 게 맞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거 아니겠습니까?
  • 과객b 2018/10/28 15:39 # 삭제 답글

    누가 마법을 부리는가?
  • 디스커스 2018/10/28 16:11 # 답글

    - 내용이 다른데, 기자가 수정했나봅니다.

    "경북 상주에선 32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심은 느티나무가 고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상주시청 앞 마당에 있는 이 느티나무는 86년 9월 16일 전 전 대통령이 국도 25호선 낙단교 개통식에 참석한 뒤 심었다. 지난 7월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승일 시의원이 "범법행위를 저지른 전 전 대통령이 심은 나무를 상주시에서 아직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한 지 한 달 만에 관리부실 등으로 나무가 말라 죽었다.

    상주시는 고사한 나무를 최근 뽑아냈다. 그 자리엔 다른 느티나무를 심었다. 이 시의원은 "나무 뿌리가 많이 훼손된 상태에서 가뭄 등 환경적 요인으로 나무가 말라 죽은 것 같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 흑마술은 아니고... 주인님의 눈 밖에 나서, 먹이를 주지 않았나봐요.
  • 흑범 2018/10/28 19:04 # 답글

    비꼬기는... ㅋ
  • 잡지식 2018/11/01 18:21 # 삭제 답글

    이런걸 보면 전설에 자주 나오는 "..그리고 나무가 시들어 죽었다"가 나름대로 경험의 소산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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